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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 성폭행' 동급생 가해자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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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학교에 다니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 2명이 모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어제(9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학생 A 군과 B 군은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3일 새벽 1시쯤 인천시 한 아파트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던 C 양을 불러내 술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피해 학생의 부모는 이들이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 딸을 성폭행했고 얼굴을 때리고 침까지 뱉었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고, 오늘까지 32만 명 넘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피해자의 오빠는 어제(9일) 학교 측이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오늘 인천시교육청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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