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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장민호 명품 무대…이찬원, 스승과 '깜짝 통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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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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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랑의 콜센타'에서 명품 무대가 이어졌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진선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그리고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까지 TOP7이 팬들을 위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첫 타자는 김호중이었다. 그는 부산 팬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환상의 케미'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신청곡은 '꽃바람 여인'이었다. 김호중은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며 첫 무대부터 96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이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은 서울에 사는 '찐팬'과 진심이 느껴지는 대화를 했다. 이 팬은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이 곡을 열창, 99점을 기록했다. 그는 자전거를 경품으로 뽑았고 "건강하세요"라고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영탁은 강원 팬의 신청곡 '먼지가 되어'를 부르게 됐다. 한번도 불러보지 않은 노래였지만 능숙하게 소화했다. 김호중이 화음을 쌓아 완성도를 높였다. 환상적인 듀엣이 큰 감동을 줬다. 아쉽게도 93점을 기록했다. 영탁은 "CD를 집으로 보내 드리겠다"고 말했다.

충북 소녀팬은 이찬원, 김희재를 동시에 택했다. 둘의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신청곡은 주현미의 '러브레터'였다. 결국 이들은 듀엣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하지만 95점이 나오며 안타까움을 줬다.

이찬원은 스승과의 깜짝 전화 연결로 시선을 모았다. 대구에 사는 한 남성은 "찬원이한테 제 목소리 아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 목소리 모르면 섭섭할 것 같다"고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이찬원은 놀라면서도 이내 "아! 이건수 선생님!"이라고 외쳤다. "고등학교 사회 선생님이시다"며 놀라워한 것. 스승과 제자 간의 통화가 훈훈함을 안겼다.

선생님의 폭로(?)가 이어지기도. 선생님은 "토론 동아리를 했었다. 찬원이가 여학생들과 토론할 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눈빛이 반짝였다"고 했다. "인기가 많았냐"라는 질문에는 "아니다. 실속은 없었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샀다.

이찬원은 선생님의 신청곡 '해뜰날'을 불렀지만 83점이 나왔다. 선생님은 "괜찮다"면서도 "11월에 학교 축제가 있는데 나와주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부탁했다. 이찬원은 "바로 내려가겠습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장민호는 "저는 원하지 않으셔도 시간 되면 가겠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계속 나오지 않았던 장민호의 이름도 나왔다. 울산 팬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민호의 이름을 외쳤다. 신청곡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었다. 장민호는 잘 모르는 곡이라 자신이 아는 '월량대표아적심'을 불러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 곡으로 100점이 나와 환호성이 터졌다. 장민호와 팬은 함께 기뻐했다.

이밖에도 김호중이 장윤정의 '초혼'으로 100점을 받았다. 영탁은 마지막 무대에서 싸이의 '챔피언'을 불러 100점을 기록, 흥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한편 '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이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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