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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고3부터 첫 '온라인 개학' 시작…"출석률 9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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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9일)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들부터 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예년보다 38일이나 늦은 개학입니다. 온라인 개학이란 말처럼 교실이 아닌 화면을 통해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먼저 오늘 수업의 현장을 박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상 초유의 교육 실험이 시작됐습니다.

학생들도, 교사들도 온라인 만남이 어색하면서도 반갑습니다.

온라인으로 문을 여는 데는 별 차질이 없었지만, 처음인 만큼 문제점도 드러났습니다.

[송원석/서울여고 연구부장 : (서버에 영상을 올리는데) 지금 영상이 탑재가 안 되고 있고, 부지하세월로 '로딩 중이다'라는 메시지만 뜨고, 2~3시간씩 걸려도 탑재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많은 학교들이 선택한 EBS의 온라인 클래스는 수업 시작과 함께 접속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때 접속이 안 되기도 했습니다.

답답한 학생들은 SNS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고, 교육부는 클라우드를 늘려 앞으로 이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처음 가는 길인 만큼 중간중간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과 경험 역시 우리에겐 자산이 될 것이며…]

한편,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이 잠정 집계한 지역별 출석률은 96%에서 99%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상욱 기자 , 조용희, 최무룡, 최대환, 박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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