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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유민상, 日 닌텐도 게임 플레이→뜻밖의 이중성 논란에 SNS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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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유민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유민상의 때아닌 이중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유민상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개그맨유민상'에 닌텐도 스위치로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현재 '동물의 숲'은 국내에서 최고 인기인 게임으로, 코로나19 여파에도 줄서서 게임을 구매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상황과 '동물의 숲' 출시가 맞물리면서 이용자 수가 급속도로 늘어났다.

SNS 및 유튜브 채널에는 '동물의 숲' 플레이 영상을 게재하거나 구입한 것을 인증하는 것이 대세가 됐다. 유민상 역시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그러나 이는 뜻밖의 이중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유민상이 과거 일본 불매 운동을 지지한 것과 달리,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면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거다. 이에 유민상이 이중적이라고 비난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커졌다.

결국 유민상은 유튜브에 입장문을 올리기에 이르렀다. 유민상은 "각도기 작은 것 하나만 지참하시고 욕하셔도 된다. 보수 진영 분들의 일침 달게 받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자 누리꾼들은 유민상의 입장문을 보고 더욱 비난하기 시작했다.

결국 유민상은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 전환하며 논란을 피했다. 일각에서는 유민상이 일본 불매 운동을 지지했던 적이 없다고 말하며 비난받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시국이 시국인 만큼, 유민상이 일본 불매 운동을 지지하지 않았더라도 '동물의 숲' 플레이 영상을 굳이 올렸어야 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민상을 두고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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