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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지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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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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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인 RNA 전체를 분석해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 공동 연구진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 내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유전물질을 분석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 유전자들의 위치를 확인하고, 바이러스에 새로운 특성을 부여할 수 있는 RNA의 화학적 변형도 최소 41곳에서 일어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연구팀은 RNA의 화학적 변형은 바이러스 생존과 면역 반응 등에 관련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치료제 개발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셀(Cell)'에 실렸습니다.

최소라 [csr73@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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