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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임영웅, 장민호 유튜브 홍보…'미스터트롯' 의리ing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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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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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장민호의 유튜브 개설을 홍보했다.

임영웅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호 형이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일주일 안에 구독자 1만 달성시 제 신발 또 사주신대요. 여러분 구독 눌러주세요~ 근데 하루만에 달성하겠는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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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영웅은 장민호의 유튜브 계정 캡처를 함께 올리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은 우정", "신발 또 얻자!!!", "구독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영웅은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로 활동 중이며 장민호는 9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민호, 임영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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