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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맨유로 이적한 이유, 솔샤르 감독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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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브루노 페르난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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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유로의 이적 비화를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9일(한국시각)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처음부터 맨유로 가고 싶었다"며 "그러나 이적을 하기 위해서는 코치진이 나를 신뢰하는지 알아야 했다. 그런데 솔샤르 감독으로부터 이 부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올 시즌 초,중반 마커스 래시포드, 폴 포그바 등 공격진과 미드필더진의 부상으로 부진에 빠졌다. 그러자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하던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뛰어난 킥력과 패스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유로파리그 16강 진출, 프리미어리그 5위까지 올라섰다.

맨유의 복덩이가 된 페르난데스는 1월 이적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했다. 페르난데스의 맨유 입단에는 솔샤르 감독의 신뢰가 있었다.

페르난데스 "감독에게 지원과 신임을 받는 것과 이적하더라도 '내가 뛸 수 있을까?' 의문을 갖는 것은 많이 다르다"면서 "감독이 내게 신뢰가 있다면 나머지는 제대로 돌아가게 돼 있다. 내가 있는 곳을 정복하고, 경기하고,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하고 싶었다. 그런 면에서 솔샤르 감독의 신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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