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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16년 만에 과반 넘볼 수도… 제1당 돼야 정권 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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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최선 다하면 130석 이상 이길 것”

세계일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오른쪽)이 9일 서울 관악구 유기홍 민주당 관악갑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유기홍 후보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더불어시민당 비례의석만 17석이 넘으면 제1당은 틀림없고, 어쩌면 16년 만에 (국회 의석) 과반을 넘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총선 승리를 자신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오는 10일과 11일에 걸쳐 시행되는 사전 투표 참여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민주당은 코로나19와 싸우고, 경제 위기와 싸우고 대한민국의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며 “이 싸움들을 모두 승리로 이끌고 정권 재창출의 토대를 쌓으려면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제1당이 돼야 한다. 미래통합당에 국회의장을 내주면 안 된다”며 “우리가 무조건 제1당이 되어야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호소했다.

또 이 대표는 “지역구는 아직 박빙인 지역이 많지만,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면 130석 이상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민주당과 시민당은 문재인정부의 두 날개”라며 “지역은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정당은 기호 5번 더불어시민당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원들에게 당부했다.

앞서 열린우리당(민주당 전신)은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원내 1당이자 과반인 152석을 차지한 바 있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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