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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뿐인 신인상 받은 박현주 정성규 "내년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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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인상을 받은 삼성화재 정성규(왼쪽)와 흥국생명 박현주. 제공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평생 한 번뿐인 신인상의 영광은 박현주(19·흥국생명)와 정성규(22·삼성화재)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지명된 박현주는 이번 시즌 25경기에서 103득점(공격 성공률 34.45%)했다.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삼성화재에 입단한 정성규는 이번 시즌 26경기 출전해 149득점(공격 성공률 52.09%) 활약했다.

한국배구연맹은 9일 서울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디어 공개 없이 약식으로 진행됐다.

신인상을 수상한 박현주는 “이 상을 받게끔 도와주신 감독, 코치, 팀 언니 모두 정말 감사드린다. 더 노력하고 좋은 선수로 보답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남자부 정성규 역시 지도자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그는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신진식 감독과 코치진에게 감사하다”라며 “팬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부모님에게 가장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정성규는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신데, 빨리 완쾌하셨으면 좋겠다”며 “내년 시즌에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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