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미스터트롯' 멤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9일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스터트롯맨들 장난 아님.축구는 왜 이렇게 잘하는 거야. 아주 혼쭐남 이번 주 '뭉쳐야 찬다' 꼭 보세요. 진짜 기대만땅 두구두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준혁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김호중, 임영웅, 영탁, 진성, 나태주, 노지훈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축구 경기를 끝내고 훈훈하게 기념 사진을 찍은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조선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