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부산지역 노동자'라고 밝힌 1천106명이 9일 정의당 부산시당 당사에서 21대 총선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 의장단 및 산별 대표단은 이날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당사에서 미래통합당 부산 총선 후보자와 미래한국당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왼쪽은 정의당 부산시당, 오른쪽은 미래통합당 부산시당. 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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