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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즈 측 "음원 차트 조작 사실 무근..허위 사실 법적 대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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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드키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배드키즈가 음원 조작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9일 배드키즈의 소속사 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드키즈는 새출발을 위해 지난해 소속사를 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전했다. 이에 전 소속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 소속사 측 역시 앨범을 내지 않은 지 2년이나 됐으며, 음원 차트 조작 의혹 역시 절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음을 말씀 드린다.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배드키즈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름에 있을 컴백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7일 전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배드키즈가 불법 해킹으로 음원차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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