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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중앙방역대책본부] “재양성 진단 74명…바이러스 특성과 환자 면역력과 연관” - 4월9일 오후 정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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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2주간 코로나 19 전체 확진자의 47.7%인 564명이 해외유입 관련 신규확진자라며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지침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9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신규 확진자 39명 가운데 12명이 서울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환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흥주점 등을 통한 집단발병 사례가 보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경기 지역 10명의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사례와 의정부 성모병원 사례가 보고됐으며,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4명 대부분은 요양병원과 관련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8일) 기준 해외 유입된 사례는 23건이었고, 국가별로는 미주 지역이 18명, 유럽이 5명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늘(9일) 기준 해외 유입 관련 국내 확진자 134명 가운데 가족이 56.7%, 친구와 지인이 20%, 직장 동료가 14.2%였다며, 국내 입국자의 가족과 친구, 지인 등의 자가격리 지침을 지킬 것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어제(8일) 기준 격리 해제된 뒤 재양성으로 확인된 사례는 74명이고, 개별 사례에 대한 역학적 또는 임상적 특징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경우는 바이러스의 특성과 환자의 면역력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합쳐져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리핑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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