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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김경민·나태주·홍잠언이 밝힌 #트로트 애정 #달라진 일상 #컬래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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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김경민, 나태주, 홍잠언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게스트로 TV조선 '미스터트롯'의 김경민, 나태주, 홍잠언이 출연했다.

이날 홍잠언은 "청취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김경민은 "스물한 살이 된 수소", 나태주는 "태권트롯으로 인사드렸던 나태주다"라며 인상 깊은 인사를 했다.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최종 8위에 오르며 아쉽게 탈락했었다. 그는 "결승에 못 올라가서 아쉬웠다. 연습이 부족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0.5초 김우빈' 별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는 "0.5초 닮은 건 인정한다. 얼굴이 닮았다고는 생각 안 한다"라며 "트로트계의 김우빈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DJ 김신영은 홍잠언에게 "동요나 가요가 아닌 트로트에 관심을 가진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그는 "네 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전국노래자랑'을 봤다. 트로트를 많이 부르셔서 그때부터 부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틀 박상철' 답게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흥을 불러 일으켰다.

'태권트롯' 나태주는 트로트에 대해 "원래 너무 좋아했다"라며 "노래방 가면 다른 친구들은 김경호 노래나 락 발라드를 많이 부르는데 저는 오직 트로트를 불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달라진 일상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김경민은 "고향인 계룡시에 플래카드가 17개 달렸다. 시장님이 해주셨다. 큰 사거리, 오거리에 다 있다"라고 밝혔다.

홍잠언은 "저는 플래카드가 부담이 돼서 달아주신다고 해도 허용하지는 않는다"라며 "집에 오면 박스가 쌓여있다. 팬분들이 선물을 보내주시더라. 학용품을 비롯해 먹을 것도 보내주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나태주는 "저는 고향이 서울이라 그만큼 플래카드가 안 걸렸지만, 음식점 가니까 오늘은 주인분이 쏘신다고 그냥 가시라고 한 적 있다"라며 "가전제품 광고도 했다. 최근에 광고가 10개 이상 들어왔다"라고 말해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태주는 "장윤정 선배와 같이 하고 싶었는데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듀엣을 한 적 있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홍진영 선배님과 함께 해보고 싶다"라고 바램을 드러냈다.

김경민은 송가인을 꼽으며 "이제 앳된 황소가 수소로 바뀌었다. 앞으로 저 많이 사랑해주시고 같이 듀엣 곡 한 번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홍잠언은 송해를 꼽았다. 그 역시 "나중에 시간 되시면 듀엣 한 번 해달라"라며 애정을 뽐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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