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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진도군이 9일 전복, 울금, 대파 등 3,300만원 상당의 특산품을 경기도에 전달했다. 군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 하는 대구‧경북에 이어 확진자가 증가추세에 있는 경기도에도 특산품을 전달하며, 극복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도에 보낸 특산품은 군민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은 것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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