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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유흥업소 종업원도 코로나19 확진…보건당국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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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모범 방역국으로 알려진 타이완에서 유명 유흥업소의 여성 종업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타이완 현지 언론들은 보건당국이 어제(8일) 발표한 코로나19 확진자들 가운데 1명이 북부 지역에 있는 유명 유흥업소의 여성 종업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또 유흥업소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종업원이 유증상 상태에서도 출근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전했습니다.

타이완 보건당국은 앞서 어제 해외 여행을 다녀온 2명과 타이완 내에서 감염된 30대 여성 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아 타이완 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37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당초 타이완 내 감염자인 30대 여성이 평범한 가정주부라고 밝혔지만, 해당 여성이 보건당국 역학조사에서 가정주부라고 허위 진술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이 유흥업소 종업원으로 알려지면서 관할 위생국이 어젯밤 긴급 조사에 나섰고, 그때까지 해당 업소는 여성 종업원의 확진 소식을 전혀 알지 못한 상황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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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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