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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피더슨 영입해야" 美 매체 주장, 류현진과 재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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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국 캘리포니아주), 최규한 기자]1회말 무사에서 LA 작 피더슨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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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33)이 LA 다저스 동료였던 외야수 작 피더슨(28)가 재회할까.

팬들이 직접 글을 기고하는 미국 ‘팬사이디드’는 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에 피더슨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했다. 매체는 ‘토론토 외야에 화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피더슨은 약점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토론토 외야는 좌익수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 중견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우익수 랜달 그리칙으로 구성돼 있다. 매체는 ‘구리엘은 지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다시 기회를 잡을 자격이 있다. 그리칙은 작년에 어느 정도 성공했지만 중견수로 뛸 때 더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르난데스는 지난해 26홈런을 쳤지만 타석에서 일관성이 없었다. 외야 수비도 약해 지난 2년간 DRS(디펜시브 런세이브) -23에 그쳤다’며 ‘다저스는 무키 베츠를 영입, 외야가 재능 있는 선수들과 유망주들로 혼잡하다. 피더슨은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될 뻔 했지만 무산됐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다저스는 여전히 피더슨을 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가 현명하다면 피더슨을 데려와야 한다. 지난해 36홈런 74타점을 올렸고, 외야 3개 포지션 모두 경험이 있다. 토론토는 피더슨과 함께 더 나은 라인업을 갖추게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다만 올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다는 점이 변수라고 덧붙였다.

피더슨은 지난 2014년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 지난해까지 7년을 몸담았다. 류현진과도 팀 동료로 오랜 기간 함께했다. 지난 2월 에인절스로 트레이드가 합의됐으나 최종 불발되면서 다저스에 남은 피더슨이 시즌 끝까지 팀에 남을지 지켜볼 일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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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박준형 기자] 류현진이 작 피더슨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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