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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주민 베이징 복귀 인원 하루 1천 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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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가 우한 주민의 하루 복귀 인원을 1천 명으로 제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오늘 전했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어제 열린 코로나19 방역 업무 기자회견에서 "베이징으로 복귀할 수 있는 우한 주민의 인원수를 하루 1천 명으로 제한한다"면서 "복귀 희망자는 베이징시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베이징으로 복귀를 원하는 우한 주민은 7일 내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하며, 건강관리 앱에 사전 신청 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통지했습니다.

또 복귀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기차와 자가용으로 제한하고 기차의 경우 좌석 점유율이 50%를 넘지 않도록 했습니다.

베이징시에 따르면 우한 봉쇄해제 첫날 우한에서 베이징으로 복귀한 인원수는 866명이었습니다.

베이징시 당국은 "현재까지 베이징으로 복귀한 우한 체류 주민은 1만 1천여 명"이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시기를 나눠서 원칙에 따라 우한 주민을 복귀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현재 우한에 체류 중인 베이징 거주 인원은 40만 명에 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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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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