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378186 1052020040959378186 05 0506003 6.1.7-RELEASE 105 엠스플뉴스 34413990 false true true false 1586394727000 1586394731000

'코로나19 여파' 손흥민 몸값 200억 넘게 하락…세계 기준 12조원 증발

글자크기
엠스플뉴스

손흥민(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손흥민(27)의 시장 가치가 폭락했다.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최근 유럽 주요 리그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업데이트했다. 손흥민의 몸값은 종전 8000만 유로(약 1055억 원)에서 6400만 유로(약 844억 원)으로 하락했다. 손흥민의 시장 가치가 하락세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전세계 축구계에 영향을 미친 코로나19 때문으로 알려졌다. 사이트를 세운 마티아스 세이델은 "구단의 주가가 하락했음은 물론 많은 구단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 선수 이적도 중단된 상황 속 이적료 상승세가 이어지기란 어려울 것으로 관측했다"면서 전세계적 하락세의 이유를 설명했다.

엠스플뉴스

전세계 몸값 TOP10 하락폭(사진=트랜스퍼마크트)



매체는 전세계적으로 92억 2천 유로(12억 1600만 원)의 가치 하락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종전과 비교해 대략 20% 하락한 수치다. 세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킬리앙 음바페의 가치도 2억 유로에서 1억 8천만 유로로 하락했다. 1998년 이후 출생자는 어린 나이 덕에 10% 조정에 그쳤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 엠스플뉴스 & mbcsportsplu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임캡슐] '벤치클리어링' 역시 야생마 푸이그
▶닭집 사장님 김경언, 별명은 김치로? 김라덴? [스톡킹]
▶'파란만장 야구인생' 서재응 풀스토리 [엠엘비 한마당]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