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김종인 “입에 올려서 안될 수준” 통합당 후보 막말 사과 한겨레 원문 장나래 입력 2020.04.09 09:21 최종수정 2020.04.13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