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봉쇄령으로 고립됐던 여행객 2명이 지난 8일(현지시간) 독일 전세기 탑승 수속에 앞서 박종대 주남아공 한국대사(오른쪽 두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4.9
sung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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