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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앙리의 아스널행, EPL 역사상 최고의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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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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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SPN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이적을 선정했다.

ESPN은 8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이적'을 선정했다. 1위를 기록한 선수는 바로 티에리 앙리였다.

ESPN은 1999년 유벤투스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앙리를 언급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공격수였다. 앙리는 앨런 시어러만큼 많이, 세르히오 아구에로보다 빠르게 득점을 쌓진 못했지만 누구보다 완벽한 선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앙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한 시즌 20골 20도움을 기록한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앙리는 2002-03시즌 24골 20도움을 기록했다.

모나코에서 데뷔한 앙리는 유벤투스를 거쳐 1999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당시 1450만 파운드(약 21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아스널 데뷔 시즌부터 폭발력을 드러냈다. 매 시즌 20골 이상을 꾸준히 기록했고, 도움 역시 많았다. 아스널에서 8시즌 동안 258경기를 뛰면서 176골 77도움을 올렸다. 폭발력이 상당했다고 볼 수 있다.

아스널은 앙리와 함께 2003-0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앙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만 30골을 넣으면서 득점왕에 올랐고,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에도 선정됐다.

한편 앙리에 이어 2위부터 5위는 프랭크 램파드(2001년, 웨스트햄→첼시), 파트리크 비에이라(1996년, AC밀란→아스널), 세르히오 아구에로(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맨체스터 시티), 에덴 아자르(2012년, 릴→첼시)가 각각 뽑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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