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360844 0182020040859360844 05 0507001 6.1.8-RELEASE 18 매일경제 58526201 false true true false 1586326264000 1586326332000

美 언론 "코로나19로 MLB 개막 늦어지면 김광현은…"

글자크기
매일경제

동료들 앞에서 투구 선보이는 김광현 [사진 =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 연기가 김광현(32)과 그의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언론인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8일(한국시간) 팬들과의 질의응답 코너에서 시즌 단축이 세인트루이스(STL)에 가져올 영향을 분석했다.

한 팬은 "시즌 단축으로 더블헤더가 늘어날 경우 선발 투수 6명이 필요해질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가 선발진 깊이에서 다른 팀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 매체는 "당연히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더블헤더가 잦아지면 마일스 미콜라스와 김광현 둘 다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다. 폰세 데 레옹은 중간 투수나 선발로 기용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