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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코로나19' 대응 특별지원사업에 166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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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사업장의 무급휴직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의 고용·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추가경정 예산으로 확보한 국비 24억8000만원에 시비 141억9000만원을 더한 총 166억7000만원을 투입해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생계비 지원사업 ▲실직자(일용직, 특수형태고용자, 프리랜서) 단기일자리사업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에서 2만9600명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특별지원사업 시행을 위해 국비 배정액의 5배가 넘는 예산을 더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고용·생활안정이 절실한 시민들에게 최대한 폭넓은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자리와 생계전선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시민들의 삶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이번 사태로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은 계층을 중심으로 시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별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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