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8일 오후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의 테이블이 비대면 식사를 위해 한쪽 면 의자가 모두 치워져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매장 내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4.8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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