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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호치민에서 제1회 한국-베트남 복싱 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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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민, 김우현, 이재우, 정민호, 이동관, 정태웅 선수

오는 8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1회 한국-베트남 복싱 교류전이 열립니다.

대회를 개최하는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이하 복싱M)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한국-베트남 교류전에 나갈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챔피언과 복싱M 한국챔피언 등 국내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국내에서는 WBA 아시아 슈퍼밴텀급 챔피언 장민(20·장현신도체육관), WBA 아시아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김우현(23·울산B&A복싱클럽), 복싱M 한국 페더급 챔피언 이재우(27·가재울체육관), 슈퍼라이트급 한국챔피언 정민호(27·프라임복싱클럽), 전 슈퍼페더급 챔피언 이동관(28·동두천스타복싱클럽), 복싱M 슈퍼플라이급 1위 정태웅(27·수원태풍체육관) 등 6명이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과 교류전에 나섭니다.

복싱M 측은 "제2회 대회는 올해 12월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라며 "내년부터는 연간 2∼4회 정기적으로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교류전을 갖기로 베트남 측과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측의 대표는 현재 구성 단계에 있는 베트남복싱커미션(VBC)의 회장으로 내정된 한국 국적의 송림 회장입니다.

복싱M에서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빅토리 8'의 메인이벤트인 WBA 아시아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에 이규현을 출전시켰습니다.

올해 1월 전주에서 개최한 WBA 아시아 3대 타이틀매치 대회에는 베트남 측에서 참여해 교류전을 심도 있게 논의한 바 있습니다.

베트남은 좋은 선수자원이 풍부하고 아마복싱의 수준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와 있지만, 프로복싱은 걸음마 단계입니다.

황현철 복싱M 대표는 "베트남 복싱계와 복서들에게 프로에 대한 부분을 지원해주고, 일정 부분의 비즈니스는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제공, 연합뉴스)
권종오 기자(kj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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