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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군사훈련 받는 손흥민...英언론, "슈퍼스타지만 특별 대우 못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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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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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28, 토트넘)의 기초군사훈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스타 손흥민은 한국에서 군사 훈련을 받는 동안 어떠한 특별 대우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 OSEN의 단독 보도를 통해 손흥민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후 최근 다수의 매체들은 제주도의 해병9여단에 오는 20일 입소해 3주 동안 훈련을 받는다고 전했다.

토트넘도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이번 달 한국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관련 일정을 소화한 후 5월 중으로 영국 런던으로 돌아온다”라며 인정했다.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의 군사 훈련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모든 훈련병들은 사격, 각개전투, 화생방 훈련 등을 공통적으로 받아야 한다. 영국 매체 ‘로이터’는 해병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은 한국에서 화학전 훈련을 한다”라고 전망했다.

텔레그래프는 손흥민이 한국에서 엄청난 슈퍼스타이지만 특별 대우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트넘에서 주급으로 10만 파운드를 받는 손흥민이라도 군대에선 다른 병사들과 공동 침대를 써야 한다”라며 “휴대폰도 사용하지 못하고, 개인 물품을 보관할 작은 관물대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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