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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SE 출시일만 남았다…"사양·색상·가격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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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GB·128GB·256GB까지 세 가지 모델로 출시…가격은 고사양 모델이 60만원대

색상은 블랙·화이트·레드…국내는 5월에야 출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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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4월 중으로 보급형 아이폰 '아이폰SE'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나인투파이브맥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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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 출시가 임박한 듯 보인다. 출시 일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사양 및 색상과 관련한 소식과 오프라인 마켓에 케이스까지 출시되면서 기대를 키우고 있다. 현재로서는 오는 15일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유력하다.

6일(현지시간)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곧 출시할 보급형 아이폰은 아이폰SE2와 아이폰9 등으로 언급됐지만 지난 2016년 출시한 아이폰SE를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양은 4.7인치 디스플레이와 3기가바이트(GB)의 램, 1200만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아이폰11시리즈에 적용됐던 'A13 바이오닉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장용량은 64기가바이트(GB)와 128GB, 256GB로 세 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레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64GB 모델이 399달러(약 48만5000원), 256GB 모델은 499달러(약 60만6700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앞서 미국 최대 전자제품 매장인 '베스트바이'에 아이폰SE 케이스가 입고됐다는 소식과 함께 아이폰SE는 지난 5일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예상이 빗나감에 따라 오는 15일에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미국 액세서리 브랜드 재그(ZAGG)에서 아이폰SE용 액정 보호필름을 출시했음을 시사하는 사진이 게시된 가운데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징동닷컴에서는 아이폰SE를 위한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페이지(임시 페이지)'가 신설돼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아이폰SE가 예상대로 오는 15일 출시될 경우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한국에서는 5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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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온라인 쇼핑몰 징동닷컴에서 아이폰SE의 플레이스 홀더 페이지가 신설되면서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출처=마이스마트프라이스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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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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