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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토사오정]"도와주세요" 배우 심은하, 남편 구하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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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의 배우자 심은하씨가 7일 서울 약수시장 인근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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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투표까지 남은 8일.

배우 심은하가 7일 오후 남편 지상욱 미래통합당 서울 중구·성동구을 후보의 바닥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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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씨가 7일 오후 중구 약수시장 인근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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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씨가 7일 서울 약수시장 인근에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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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씨가 7일 서울 중구 약수시장 앞에서 주민들을 만나 지상욱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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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지상욱 후보의 배우자 심은하씨와 더불어 민주당 박성준 후보의 선거 운동원이 교차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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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 씨가 7일 오후 약수시장 인근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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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후보가 서울 중앙시장 거리 유세 중인 같은 시각, 남편을 지원하기 위해 심씨는 약수시장 상가와 인근 주택가를 누볐다.

심 씨는 '2번 지상욱 배우자'라고 쓰인 핑크색 점퍼를 입은 채 지원 유세를 펼쳤다.

바른미래당 출신인 지 후보는 통합당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공천을 받고 재선에 도전 중이다. 지 후보와 심 씨는 2005년 결혼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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