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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집콕’ 운동‘…스마트홈트’ 이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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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쇼핑’ 4배 증가

코로나19로 야외활동 대신 실내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VR·AR 서비스 이용이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올 1월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요가·필라테스·스트레칭 같은 동작을 보여주고 따라하게 하는 ‘스마트홈트’의 지난달 이용자는 1월 대비 2배가량 늘었다. 스마트홈트를 따라 운동을 끝까지 마친 비율도 1월과 달리 3월에는 절반을 넘어섰다.

지난달 엔터테인먼트·교육 등 VR 콘텐츠를 볼 수 있는 ‘U+VR’ 프로그램을 시청한 건수가 71% 증가했다. 키즈·엔터테인먼트 AR 콘텐츠를 볼 수 있는 ‘U+AR’의 시청 건수도 22% 늘었다.

같은 기간 5세대(G) 이동통신을 이용한 클라우드 게임인 ‘지포스나우’ 이용자는 140% 증가했다. 총 게임 이용시간은 130% 늘었다. 스마트폰을 TV홈쇼핑 화면에 비추면 AR로 나타난 상품 정보를 볼 수 있는 ‘U+AR 쇼핑’ 이용자는 4배 증가했다. 이 서비스로 지난달 상품을 구매한 사람도 1월 대비 4.5배 급증했다.

곽희양 기자 hui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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