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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박상현, 김택용 상대로 6분만에 8강전 기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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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ASL 시즌9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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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저그의 신성' 박상현이 돌아온 저그 킬러 '택신' 김택용을 상대로 시작부터 한 방을 제대로 날렸다. 박상현이 6분만에 8강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박상현은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지하 1층에 위치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SL 시즌9' 김택용과 8강전 1세트서 공격적인 히드라리스크 러시로 6분만에 선취점을 챙겼다.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가져간 박상현은 포지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택용에 비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포지 워프 이후 넥서스를 건설한 김택용은 포톤캐논을 워프하면서 다소 안정적인 시작을 선택했다.

김택용이 질럿으로 박상현의 진영을 두드렸지만, 박상현은 저글링 만으로 김택용의 견제를 무난하게 막아내면서 역공의 발판을 만들었다. 김택용이 앞마당에 포톤캐논을 4기를 소환하면서 수비 라인 구축에 나섰지만, 박상현이 김택용의 의도를 히드라리스크로 분쇄했다.

박상현은 한 부대 가량 히드라리스크로 절묘하게 김택용의 앞마당 캐논을 정리하면서 6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 ASL 시즌9 8강
▲ 박상현 1-0 김택용
1세트 박상현(저그, 5시) 승 [폴리포이드] 김택용(프로토스, 7시)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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