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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건강하면 엄청난 가치...TOR 선발진 훨씬 나아져” 美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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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규한 기자] 토론토 류현진. /dreamer@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은 건강하면 엄청난 가치를 가진 선수다. 지난해보다 선발진은 훨씬 나아졌다.”

미국 스포츠매체 ‘리얼GM’은 아메리칸리그 선발진을 평가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류현진의 토론토는 B+로 비교적 괜찮은 평가를 받았다.

매체는 “토론토의 오프시즌 움직임은 선발진 보강이라는 단 한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면서 “류현진과 4년 8400만 달러, 태너 로어크는 2년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또한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과 2년 600만 달러에 데려왔고 체이스 앤더슨을 트레이드 해왔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에 대해서는 “부상으로 잠시 하락세가 있었지만 지난해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선두였다. 건강하면 엄청난 가치를 지닌 선수다”고 설명했다.

로어크의 영입에 대해선 “화려하지는 않고 평범하다. 하지만 지난해 21명의 다른 투수를 선발 투수로 기용했던 팀에게는 중요한 상황이다”며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할 수 있는 투수를 영입했다는 것에 의미를 뒀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토론토는 이제 부끄럽지 않은 선발 로테이션이라고 할 수 있고 팀의 운명을 바꿀 젊은 선수들도 보유하고 있다”며 “올해 양키스에 도전할 수는 없겠지만 지난해 가을보다는 더 나은 팀이 됐고 미래를 담보로 잡히지 않고 비교적 저렴하게 보강에 성공했다”며 선발진에 대한 전체적인 총평을 내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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