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美" 블랙핑크 제니, 오랜만에 근황…'민낯도 너무 예뻐' [in스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청순미를 한껏 드러냈다.

지난 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udio life"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머리를 높게 묶고 작은 얼굴을 드러냈다. 특히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 얼굴에 나비와 주근깨를 만들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고 동그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제 곧 앨범 나오는 건가요?", "너무 예뻐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갤럭시 S20 모델로 활동 중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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