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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측 "예식 따로 진행 NO"...굿네이버스에 총 3억5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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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 소식을 알린 배우 소지섭이 기부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소지섭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 2019년 열애를 인정했던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하고, 이날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법적인 부부가 됐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치렀다는 사실을 알리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자 굿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것으로 식을 대신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지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극복에 써 달라며 국제구호NGO 굿네이버스에 3억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소지섭은 총 3억 5000만 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실제 연간 1000만 원 이상을 후원해야 가입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 고액회원모임인 '더네이버스 클럽'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소지섭은 꾸준하고도 조용하게 기부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51K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따로 큰 예식을 치르지는 않을 예정"이라며 "그 금액을 기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지섭은 현재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촬영 중이다. 관계자는 "'외계인'이 크랭크인에 들어가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앞서 소지섭은 김윤진과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촬영을 마쳤다. 신혼여행은 코로나19와 작품 활동 등으로 생략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소지섭이 같은 해 2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할 당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맛있는 청혼'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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