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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전 스릴러'..연극 '데스트랩'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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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바뀌고 3년 만에 '재공연'

30% 프리뷰 할인 등 이벤트 펼쳐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기막힌 반전으로 유명한 연극 ‘데스트랩’이 7일 대학로 TOM 1관에서 개막한다.

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이 쓴 극으로,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최장기간 공연한 블랙코미디 스릴러로 기록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초연돼 2017년까지 세 차례 공연됐으며, 이번 시즌은 제작사가 바뀌고 처음 관객들과 만난다.

‘죽음의 덫’이라는 뜻의 ‘데스트랩’은 극 중 등장하는 극본 이름이기도 하다.

한때 잘나갔던 극작가 시드니 브륄과 그의 제자 클리포드 앤더슨이 ‘데스트랩’이라는 극본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사 랑은 “원작의 텍스트를 99%로 보여드리려 한다”며 “블랙코미디와 스릴러의 경계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작품의 매력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작을 최대한 재현하려다 보니 공연 시간이 늘어나 인터미션(중간휴식)이 생겼다.

하지만 촘촘한 텍스트의 힘으로 긴장감과 속도감은 더 치밀해졌다는 것이 제작사 측 설명이다.

한편 ‘데스트랩’은 7일부터 19일까지 프리뷰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 기간 예매자 모두에게 30%의 프리뷰 할인, 포토 카드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전 시즌 관람했던 예매자의 경우 40% 할인을 적용받는다.

이데일리

연극 ‘데스트랩’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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