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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 총선] 지자들이 말하는 '우리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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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조한기" vs. "약속을 잘 지키는 성일종" vs. "진보정치 묵묵히 지켜온 신현웅"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각 당 후보들은 유권자의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산·태안에 출마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이들에게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 자랑,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그리고 후보에게 바라는 것 등 3가지를 질문했다.
오마이뉴스

▲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각 당 후보들은 유권자의 표심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산·태안에 출마하는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시계방향 사진1 주부 김태희, 사진2 대학생 김우영, 사진3 노동자 김종국)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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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자 – 김태희, 주부]

"정말 고향에 대한 사랑이 넘친다. 서산·태안에 구석구석 모르는게 없을 정도다. 늘 진심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는 따뜻한 후보, 높은 자리에 있던 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순간순간 잊을 정도로 친근하고 겸손하다. 사람 냄새가 난다.

당장 무엇을 해주겠다는 달콤한 공약이 아니라, 정말 우리 삶 속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듣고, 고민한다. 그렇게 하나하나 정성스레 내놓은 공약을 보면 그 정성에 감동하게 된다.

우리 서산·태안 발전을 위해 정부에 큰소리 칠 수 있는 사람, 예산 많이 가져올 수 있는 사람, 장관들과도 언제라도 얘기할 수 있는 사람, 대통령과도 담판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다. 서산·태안은 이런 사람을 심부름꾼으로 마음껏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가졌다. 꼭 국회로 보내서 부려먹자. 이용해먹자.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를 잡읍시다!

꼭 당선돼서 우리 서산 태안, 아이들과 함께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달라. 아이들과 놀러 갈 수 있는 박물관, 공연장, 병원, 산책길, 수영장 같은 문화시설 많이 만들어달라. 그리고, 중앙무대에서도 통하는 정치인이 되어 서산·태안, 충남의 자부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 우리 서산·태안도 자랑할만한 정치인 한 명 가져볼 수 있게 꼭 당선되시라!"

[성일종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자 - 김우영, 대학생]

"성일종 후보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분석 결과 충남 11명 국회의원 중 여·야를 통틀어 공약 이행률 1위를 차지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다.

특히,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매년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도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대 국회 대정부질문 우수의원 8인에도 선정됐다. 서산시민·태안군민을 대표해서 국회에서 의정활동을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

성 후보는 특정 권력자나 특정 정치 세력을 위해 정치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우리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의 행복을 위해서 다시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저와 우리 가족, 그리고 친구들을 위해서 성일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서산시민·태안군민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주고, 중앙에서 우리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주길 바란다."

[정의당 신현웅 후보 지지자 - 김종국 노동자]

"평생을 진정한 노동자로 살아가면서 소외받는 약자들을 위한 진보정치인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사람이 신현웅 후보다.

특히,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인권이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일하는 자랑스러운 후보다.

1997년 국민승리21로 정치를 시작한 후 (신 후보는) 진보정치 여정에서 단 한 번도 한눈팔지 않은 듬직한 후보여서 마음 다해 지지한다. (뿐만 아니라) 성실하고, 따뜻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신현웅 후보를 지지한다.

'산업단지 시설물 안전관리 특별법'(노후설비 교체법) 제정, '안전도시 서산'ㆍ'생태도시 태안'을 만들고, 근로기준법을 모든 노동자에게 전면적으로 적용되는 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

또한, 정규직화법 도입, 태안노동권익센터를 설립하고, 노동부 서산 출장소를 서산지청으로 승격하겠다는 공약들이 잘 이행되기를 바란다."

신영근 기자(ggokdaz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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