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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모친상…코로나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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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모친이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 (캡처 = 스페인 매체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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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모친상을 당했다.

맨시티는 6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의 모친인 돌로스 사라 카리오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향년 82세"라고 밝혔다.

이어 "맨시티 구단과 관계된 모든 사람은 가장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과르디올라 감독과 그의 가족, 친구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추모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국가다.6일까지 스페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만5000여 명을 넘었고, 사망자도 1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스페인 출신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FC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을 거쳐 2016년부터 맨시티를 지휘하고 있다.

그는 최근 바르셀로나 지역에 100만 유로(약 13억원)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성금을 보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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