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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英 총리, 코로나19 악화에 '집중치료 병상'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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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증상이 악화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하루 확진자가 천 명에 육박해,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불이 환하게 밝혀진 영국 세인트 토머스 병원과 문이 굳게 닫힌 총리 관저. 코로나19에 감염된 존슨 영국 총리가 집중 치료 병상에 옮겨졌습니다.

BBC 방송 등은 존슨 총리가 의식이 있고, 산소호흡기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하는 예방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도미닉 라브 / 영국 외무장관
"총리는 제게 코로나19에 대응할 정부 계획을 추진하는 직무를 대행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프랑스에선 유도 선수 출신의 건장한 37살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졌습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 전체 확진자는 65만 명을 넘고. 사망자는 5만 2000명을 넘겼습니다.

독일은 오는 10일부터 독일에 입국한 모든 사람을 2주간 자가 격리 합니다.

이탈리아는 전국 휴교령을 다음 달 18일까지 연장하고, 우리 돈 531조 원 규모의 경기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안젤로 보렐리 / 이탈리아 시민보호청장
"집중 치료실 환자 수가 3일 연속 감소했습니다."

스페인에선 하루 사망자가 나흘 연속 감소해 코로나19가 정점을 찍은 것 아니냐는 기대가 나옵니다.

반면 러시아는 하루 95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환자가 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러시아는 휴무 기간을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V조선 김지수입니다.

김지수 기자(jis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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