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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김지수, 이준혁X남지현만? 양동근도 꼼짝 못하는 미스터리 [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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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김지수의 정체가 도대체 뭘까. 이준혁, 남지현을 거듭 따돌리는 김지수의 미스터리가 긴장감과 호기심을 더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9, 10회에서는 형사 지형주(이준혁 분)와 웹툰 작가 신가현(남지현 분)이 리셋 초대사 이신(김지수 분) 원장과 베일에 싸인 리셋터 배정태(양동근 분)의 정체를 추적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이신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1년 전 과거로 돌아갈 기회를 주는 '리셋' 기회를 선사했다. 그 결과 지형주와 신가현을 비롯해 배정태, 서연수(이시아 분), 황노섭(윤주상 분), 최경만(임하룡 분), 차증석(정민성 분), 박영길(전석호 분), 고재영(안승균 분), 김세린(이유미 분)까지 총 10명의 리셋터가 자신들의 운명을 새로 썼다. 그러나 리셋 이후 박영길을 시작으로 최경만, 서연수, 차증석까지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남은 리셋터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다.

더욱이 신가현은 죽은 리셋터들이 사망 전 의문의 꽃바구니를 받은 것과 사망 이후 그들의 소지품이 한 가지씩 사라진 것을 밝혀냈다. 여기에 이신이 살아남은 리셋터들을 지안원으로 모두 소집한 날, 그 자리에 새로운 꽃바구니가 배달돼 모두를 공포에 질리게 했다.

이신은 꽃바구니의 등장에 깜짝 놀라면서도 담담했다. 그는 꽃바구니와 함께 배달된 카드에 '이번엔 당신입니다'라고 적힌 것을 보고 "그렇다면 이 카드의 '당신'은 저다. 이 곳은 제 집이자 직장이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형주에게 꽃바구니 배달 업체의 연락처를 넘겼고 "누가 이런 장난을 하는 건지 형사님 못지 않게 저도 궁금하다"고 했다. 지형주는 그럴수록 이신에게서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그는 이신에게 "우리 말고 리셋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신은 "제가 아는 한 없다. 하지만 여러분 중 누군가 발설했는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아리송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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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심쩍다고 느끼면서도 돌아간 지형주의 뒤로 이신은 배정태와 만났다. 하지만 배정태 또한 이신을 완전히 믿지는 않았다. 그는 자신에게 다른 리셋터들의 뒷조사를 부탁한 이신을 의심하고 있었다.

더욱이 이날 '365'에서는 이신이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신은 귀엽게 꾸민 아이방에서 자신의 딸과 함께 놀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딸은 장난감 기차를 유독 좋아했고, 이신이 장난감 기차를 힘줘서 잡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배정태는 이신에 대한 뒷조사를 하던 중 포착한 모습들로 이신을 협박하기도 했다. 그는 "원장님이 리셋한 이유, 이 것 때문이지 않냐. 행운을 나눠주는 건 거짓말 아니냐. 다른 사람들이 알면 어떻게 나오려나"라며 이신에게 돈을 요구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이신은 "얘기가 쉬워질 것 같다"며 "배정태 씨가 리셋한 진짜 이유를 나도 아니까"라며 돌변했다. 이어 그는 "나한태 해야할 게 협박일까 부탁일까"라며 반대로 배정태를 위협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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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지형주와 신가현은 정체 불명의 꽃바구니를 추적했다. 이에 지안원으로 보낸 꽃바구니는 고재영이 보낸 가짜였으며, 진짜 꽃바구니는 앞서 리셋을 거절했던 소혜인(김하경 분)이 의문의 상대에게 주문을 받아 만들어 배송했던 게 드러났다.

지형주가 고등학생 아르바이트생들과 불법 체류자 등을 교묘하게 심부름시켜 꽃바구니를 주문한 의문의 여성을 찾았지만 그 정체를 찾기 직전 가로막힌 터. 그 순간 소혜인은 지형주에게 다섯 번째 꽃바구니 배달 주소를 알렸다.

바로 소혜인의 꽃집이었다. 이에 지형주와 신가현은 빠르게 소혜인의 꽃집을 찾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도착한 순간 소혜인의 꽃집이 폭발했다. 때마침 이신은 지안원에서 모래 시계를 바라보고 있어 그가 꽃바구니의 진짜 주문자일지 긴장감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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