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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민주, 서울·호남 쌍끌이 공략…이낙연은 종로서 '표'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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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강남벨트'…임종석은 호남 격전지 방문

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문명순 민주당 고양시갑 후보, 한준호 고양시을 후보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화정역 일대에서 거리유세를 하며 한 어린이와 사진을 찍고 있다. 2020.4.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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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총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옴에따라 자신의 출마지역인 종로구에 머물며 표 굳히기에 나선다.

이 위원장은 이날 별도의 당 지원 유세 없이 종로구 민심 잡기에 집중한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에는 재동에서, 오후에는 동묘에서 거리 유세를 통해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국난 극복을 강조하면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으로 표를 몰아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야당이 경제정책 실패와 '조국 살리기 선거'라는 프레임을 걸고 있으나 이에 대응하지 않고 꾸준히 '코로나19 국난극복' 메시지를 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전날(6일) 경기 지역 격전지에서 뛰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에 나섰던 만큼 이날 자신의 지역구에서 더 많은 유권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해찬 대표는 특별한 공식 일정 대신 휴식을 취하며 당무를 볼 예정이다.

대신 이인영 원내대표가 오전 현안점검회의 직후 '강남벨트'를 찾아 지원 유세를 할 계획이다.

이 원내대표는 박경미(서초을)·이정근(서초갑)·김한규(강남병)·김성곤(강남갑)·조재희(송파갑) 후보들과 함께 지역 주민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강남 벨트를 공략한다.

여당의 간판급 인사인 임종석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은 전날 광주 지원 유세에 나선데 이어 이날엔 소병철(순천광양곡성구례갑)·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김원이(목포) 후보를 찾아 호남 민심 공략을 이어간다.

임 전 실장은 민주당 후보들이 현역 의원들이 대다수인 민생당 후보들과 접전을 벌이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사격할 방침이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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