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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당투표 국민의당 1등 만들어주면 거대 양당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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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초기 中 전역 막았으면 국민 불편 없었을 것"

"文정부 소득주도성장 때문에 국민·소상공인 고통"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닷세째 마라톤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전북 남원시 춘향골공설시장에서 출발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당 제공). 2020.04.0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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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6일 "코로나19 처음부터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중국 전역으로부터의 입국을 막았더라면 이렇게 국민이 불편하고, 의료진이 탈진하는 사태는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일부터 엿새째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달리기'를 하고 있는 안 대표는 이날 "(정부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며 계속하면 초기의 잘못이 덮여진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식목일 행사를 언급하며 "산불로 소실된 산림보다 태양광 설치로 훼손된 산림이 더 많을 것"이라며 탈원전 정책을 겨냥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너무 이상주의적인 생각, 경제 분야에 대해 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며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많은 국민과 영세 소상공인들이 고통받고, 일자리가 줄고,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 "정당투표는 사표가 없는 정직한 투표다. 국민의당을 1등으로 만들어주면 거대 양당, 기생충 정당, 가짜 정당을 심판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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