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9314326 0202020040659314326 06 0602001 6.1.7-RELEASE 20 스타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6183473000 1586189888000 related

[종합] `계약우정` 이신영♡김소혜, 시작부터 위기 맞은 ‘인연’ (ft. 조이현)

글자크기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계약우정’에서는 박찬홍(이신영 분)과 엄세윤(김소혜 분)이 인연의 시작을 알리며 동시에 위기를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범한 고등학생 찬홍이 아빠 말대로 평균적인 삶을 목표로 살았다. 그의 별명은 닌자. 어디에나 있어서 어디에 있는지 가늠하기 힘든 닌자였다. 하지만 그는 제일고에서 외모와 성적 모두 1등인 세윤을 짝사랑했다. 찬홍은 세윤을 '말 붙이기조차 어렵다. 쟤는 나란 인간이 존재하는 걸 알까'라고 혼잣말을 했다.

한편 문학 교사 우태정(김인권 분)은 백일장에 내보낼 학생을 뽑으려고 시를 쓸 것을 제안했다. 찬홍은 이센스의 '독' 가사를 써서 냈고, 우태정의 호출에 "빈지노는 안 걸리는데 이센스는 와 걸리노"라며 투덜댔다. 하지만 우태정은 "이 센스라니. 대회 나가서도 이 정도만 쓰면 입상권"이라고 대회 출전을 권했다.

이어 찬홍은 경표(오희준 분)에게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경표는 "지옥을 맛볼 거다. 잘못하면 나까지 걸린다"라며 시를 쓰라고 했다.

그 시각, 허돈혁(신승호 분)의 모친이 학교에 등장했다. 돈혁은 10대 1로 싸운 싸움의 달인. 이에 경표는 찬홍에게 돈혁과 "절대 엮이지 마라"고 당부했다.

시에 대해서는 1도 모르는 찬홍. 결국 그는 다음날 우태정에게 출전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세윤이 미술대회 대표로 나간다는 말에 찬홍도 백일장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홍과 세윤은 풋풋한 인연으로 엮이며 악수를 나눴다.

이후 둘은 대회에 나가기 위해 만났고 세윤은 찬홍의 니트 취향에 대해 조언했다. 세윤은 “보라색은 너랑 안 어울린다. 촌스럽다”라며 "내가 말이 좀 심했나? 다른 뜻은 아니다. 넌 와인색이나 네이비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찬홍은 세윤이 자기 이름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설렘을 드러냈다.

이후 세윤은 대회장을 빠져나왔고 찬홍도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찬홍이 "왜 그림을 안 그리냐"고 물었고 세윤은 "싫어질까봐. 우리 아빠. 내가 상 받아 갔는데도 미술 반대하면 진짜 상처받을 것 같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찬홍은 세윤이 미술하는 것에 대해 물었고 세윤은 "뭐가 중요하냐"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후 찬홍은 세윤을 보며 시의 한 구절을 떠올렸고, 두 사람은 마침내 함께 상을 받았다. 특히 세윤은 '젖은 모래는 발자국을 기억한다'라는 찬홍의 시 구절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세윤은 "네 생각이냐?"고 물었고 "앞으로 아는 척하면서 지내자"라고 말하며 장갑을 선물했다. 찬홍은 '세윤이는 날 잘도 찾아냈다. 난 더 이상 몸을 숨길 수 없는 닌자가 됐다'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왔다. 그런 가운데, 찬홍은 일진 김대용(이정현 분)과 같은 반이 됐다. 대용은 찬홍에게 세윤을 소개시켜 달라고 협박했다. 이어 경표가 엮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돈혁과도 같은 반이 되면서 위기감을 자아냈다.

그날 저녁, 세윤은 찬홍에게 "뭔가 무서운 걸 봤는데, 모른 척하면 지난 일처럼 지나갈 수 있다. 너 같으면 어떻게 하겠"라며 앞서 휴대폰을 열어본 일을 털어놨다. 이에 찬홍은 "난 네가 안 다치는 게 좋다. 네가 행복해지는 쪽이 좋다"고 말했다.

김대용은 다음날 찬홍을 따로 불러 폭행하며 세윤을 소개해달라고 협박을 이어갔. 이후 찬홍이 약속 장소에서 세윤을 데리고 가려 했지만, 그때 대용이 찾아왔다. 하지만 대용의 괴롭힘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한편 돈혁은 '젖은 모래는 발자국을 기억한다'라는 찬홍의 시를 보고 놀란 모습을 보였다. 그 말은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신서정(조이현 분)이 했던 말이었기 때문. 이에 돈혁은 대용에게 구타당하는 찬홍의 모습을 목격하고 "진짜 네 생각이냐. 내 도움 필요하면 ‘날씨 좆나 좋네’라고 말해라. 대신 갚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찬홍은 대용의 구타에 참지 못하고 돌아서 가는 돈혁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후 찬홍이 돈혁에게 "뭐 해주면 될까"라고 묻자 돈혁은 "뛰어내려. 여기서 뛰어내린 애 알지. 네가 신서정 죽였냐"라고 말해 위기감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서는 세윤이 죽은 신서정이 보낸 문자를 확인하며 눈물을 보였다. 세윤이 서정의 휴대폰을 갖고 있다가 서정에게 온 협박 메시지를 읽었다. 메시지 수신을 안 상대방은 서정처럼 세윤을 죽이려는 모습이 그려져 위기감을 높였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