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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아나운서 부부 김민정♥조충현, 퇴사 결정한 진짜 이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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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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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효정 에디터] 김민정 조충현 아나운서 부부가 퇴사를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6일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부부 김민정♥조충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K본부 아나운서 동기 부부인데 동반 퇴사를 한 부부다"라며 김민정, 조충현 부부를 소개했다.

결혼 4년 차로 K본부 퇴사 후 첫 예능 출연이라는 부부는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조충현은 앞에 놓인 음료를 마시며 "이것도 너무 맛있다. 달디달다"라며 "세트도 너무 좋다"라고 행복해했다.

김숙은 "두 사람 모두 K본부의 간판이었는데 퇴사를 한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충현은 "간판은 아니고 입간판 정도 됐다"라며 "8년 차가 되니까 직장인으로서의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기더라.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는데 아내가 나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 지금이다 하고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그게 아니라 동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충현 씨 집에 돈이 많다더라"라고 했고, 이에 조충현은 손사래를 쳤다.

김숙은 "수원에서 엄청 큰 갈빗집을 한다고 하던데 맞냐"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아니다. 사당동이다. 유명하더라"라고 조충현 집안 사정을 모두 꿰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구라는 "자산이 어느 정도인가 싶어서 알아봤는데 서장훈은 상대도 안된다더라"라고 했다. 이에 조충현은 "부모님들이 잘 가꾸신 자산일 뿐이고, 퇴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민정은 "사실 남편은 모두가 언젠가 퇴사를 할 거라고 모두 예상을 했다. 그런데 내가 퇴사를 한다고 할 때는 모두 만류를 했다"라며 "9시 뉴스 앵커자리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스트레스가 컸다"라며 퇴사를 결정한 이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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