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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EPL 맨유 최고의 MF 8위..."과소평가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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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럽의 축구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유럽 축구 팬들과 미디어에서 과거의 추억을 계속 소환하고 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를 선정했고, 박지성이 당당하게 8위에 올랐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축구계도 피하지 못했다. 이미 아시아에서는 중국 슈퍼리그를 비롯해 일본 J리그, 한국 K리그 등이 차례로 연기 됐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도 일정이 연기됐고, 최근에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해 대부분의 리그가 중단됐다. 유럽 축구 최고의 축제 UEFA 챔피언스리그도 중단됐고, 유로 2020, 2020 도쿄 올림픽 역시 1년 연기됐다.

한창 시즌을 치러야 하는 시기에 갑자기 리그가 중단되면서 각 클럽과 미디어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데 한계를 느끼고 있고,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고 있다. 이에 영국 축구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EPL 시대 맨유 최고의 미드필더 10명을 선정했다"면서 박지성을 8위에 올렸다.

이 매체는 박지성에 대해 "이 시대의 진정한 컬트 히어로(cult hero)"라면서 "박지성은 과소평가된 그라운드의 전사였다. 그는 AC밀란의 안드레아 피를로를 전담 마크하면서 '수비형 윙어'로 명성을 떨쳤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영광의 1위는 '영원한 캡틴' 로이 킨이 차지했다. 이 뒤를 폴 스콜스(2위), 라이언 긱스(3위), 데이비드 베컴(4위), 마이클 캐릭(5위), 루이스 나니(6위), 폴 인스(7위), 대런 플레처(9위), 후안 마타(10위)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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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커트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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