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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코로나19 감염자 208명 증가 총 4777명 10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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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도쿄=AP/뉴시스]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7일 도쿄 등지에 1개월 동안 '긴급 사태'를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긴급 사태' 선포 대상은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는 도쿄도를 비롯해 지바현, 사이타마현, 가나가와,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 등 7개 지역으로 알려졌다.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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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일본 24개 도·도·부·현에서 6일 20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새로 감염돼 총 감염자 수는 4777명으로 증가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또 사이타마현과 효고현, 홋카이도, 아이치현에서 각각 1명이 사망해 사망자 수도 108명이 됐다.

일본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공항 검역소에서 발견된 사람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 등을 포함하여 4065명이고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승객·승무원 712명을 합치면 4777명이다.

사망자는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97명, 크루즈선 승선자 11명 등이다.

일본에서 감염된 4065명을 지자체별로 보면 도쿄도 1116명, 오사카 428명, 치바현 278명, 가나가와현 271명, 아이치현 229명, 효고현 209명, 사이타마현 199명, 홋카이도 194명, 후쿠오카현은 176명, 교토 133명, 이바라키현 64명, 후쿠이현과 기후현 각 59명, 이시카와현 45명, 고치현은 36명, 니가타현 35명, 오이타현은 33명, 와카야마현 29명, 군마현과 나라현 각 26명, 미야기현과 에히메현은 각 23명, 오키나와현 22명, 시가현 구마모토현 각 19명, 도치기현과 시즈오카현 각 17명, 후쿠시마현 히로시마현은 각 16명, 야마나시현은 15명, 나가노현 14명, 야마가타현 미에현 13명, 야마구치현 나가사키현 12명,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도야마현 오카야마현 미야자키현 11명, 사가현 8명, 도쿠시마현 가고시마현 3명, 가가와현 2명 등이다.

이밖에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이 14명, 후생노동성 직원이나 검역관 및 공항 검역소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이 84명이다.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6일 현재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79명, 유람선 승선자 9명 등 88명이며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592명, 크루즈선 승객·승무원이 619명 등 총 121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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