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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미·영 유학생 등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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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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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6일 해외유학생 2명과 국내 접촉자를 포함한 3명이 새로운 코로나19 양성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로써 강남구 확진자는 총 53명으로 늘어났다.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31세 여성은 함께 거주하는 지인이 최근 확진자로 판정된 이후 4일 밤부터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을 보여 5일 오후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한 결과 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35세 유학생 남성은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수업이 중단돼 4일 대한항공 KE082편으로 입국했는데 곧 바로 공항리무진버스를 타고 강남구보건소로 이동해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6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같은 내용을 발표, "강남구 역삼동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은 영국 런던에서 유학 중인데 코로나19로 학교 개강이 연기돼 5일 오후 대한항공 KE908편으로 입국한 후 곧 바로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6일 오전에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강남구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19일까지 2주 더 연장됨에 따라 집에 머무는 어르신이나 가정주부, 청소년, 학생들이 무료하지 않게 유익하면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다양한 활력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니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또 자가격리자 가족분들 중 2차 감염 차단을 위해 패밀리호텔을 이용하려는 분들은 구청에 문의해주면, 할인혜택을 받고 투숙하실 수 있으니 많은 이용바란다고 말했다.



《확진자 이동경로》


■ 31세 여

□ 4월 2일

09: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음성 확인

□ 4월 3일

14:00 편의점(학동역 7번 출구) → 14:30 병원(타 지자체) → 17:50 자택

□ 4월 4일

자택

□ 4월 5일

15:3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4월 6일

08:00 양성 확인


■ 35세 남

□ 4월 4일

17:00 인천공항 → 22: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23:00 자택

□ 4월 5일

자택

□ 4월 6일

08:00 양성 확인


■ 26세 여

□ 4월 5일

14:35 인천공항 → 15:4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 16:30 자택

□ 4월 6일

08:00 양성 확인


※ 전 구간 이동 시 마스크 착용, 관내 방문 장소 방역 및 역학조사 진행 중

※ 확진자 동선은 일부 변경 또는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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