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사러, 산책하러, 밥 먹으러…처벌 강화에도 자가격리 이탈 여전 한겨레 원문 노지원 입력 2020.04.06 22:24 최종수정 2020.04.13 11:3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