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려갔던 간호사, 산골 빈집에 들어가 '홀로 격리' SBS 원문 김상민 기자(msk@sbs.co.kr) 입력 2020.04.06 20:37 최종수정 2020.04.06 22:2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