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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코로나19 안전 불감증 논란→아들 근황사진→“韓 귀국? 모른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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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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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가희가 코로나19 안전 불감증 논란에 휩싸인 후 한국인 듯한 아들의 근황 사진에 관심이 모아졌다. 소속사 측은 가희의 귀국여부에 “모른다”는 입장이다.

지난 4일 가희 첫째 아들 노아의 SNS에는 그의 아들이 두터운 아우터를 입고 숲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가희 가족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만큼 옷차림이 가벼웠지만 가장 최근 사진이 한국 날씨에 입을 만한 옷을 입고 있고, 이에 네티즌들은 가희가 귀국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측은 6일 OSEN에 “가희 가족의 한국행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 입국 일정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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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가 귀국했는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 이처럼 가희의 귀국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는 최근 코로나19 안전 불감증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

가희가 지난달 19일 SNS에 “한동안 아프고 코로나도 문제고 한동안 어쩌다 자가격리하다가 아이들을 위해서 용기 내서 바다에 왔어요.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보니까 정말 맘이 찡. 오랜만에 실컷 바다에서 놀고 점심도 해결하고 왔네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수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모두 힘내세요. 우리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놀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이후 논란이 불거졌다.

최근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외출 자제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가희가 아이들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 네티즌들의 이를 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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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가희는 “이시국에 무슨 바다냐고 애들 핑계 댄다고 말하시는 분도 계시고..저를 뭔가 정신머리 없는 사람으로 만드셨던데..남편이 피드를 지우라 하여 한숨을 내쉬며 지웠다. 모두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곳을 찾아 잠시라도 바깥 바람을 쐬며 아이들이 웃고 즐겁게 놀 수 있길 바라며 산다. 저도 그렇다. 여긴 발리다. 집 앞 놀이터가 바다고 공원이 곧 바다고 산이 곧 바다인 곳”이라고 장문의 글을 남기며 해명했다.

가희의 해명에도 비난이 이어졌고 결국 가희는 “제 어리석은 글 용서해주시고 제게 실망하신 분들 죄송하다. 제가 이렇게 어리석고 모자라고 부족하다”, “나는 왜 XX 짓을 반복하는가. 정신이 오락가락한다”라고 수차례 게시글을 올리며 사과했다.

가희는 논란이 된 사진들을 삭제하고 최근 SNS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가희, 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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