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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고 싶어? 레알, ‘폭탄 발언’ 케인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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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을 노린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6일(한국 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최근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나는 야망이 있고, 최고의 공격수가 되고 싶다. 토트넘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하겠지만 팀이 발전하지 않고, 옳은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면 팀에 남을 선수는 아니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팀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이에 많은 전설들은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 리오 퍼디낸드는 “케인이 골을 많이 넣고 기록을 깬다고 행복할까?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우승 하나 없이? 아니다. 그는 실망하고 좌절할 것이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레알이 그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은 케인을 원하고 있다. 루카 요비치는 이미 실패로 끝났고, 카림 벤제마의 뒤를 이을 공격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에 예상된다. 케인이 2024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이 돼 있기 때문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상당히 많은 금액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토트넘은 2억 파운드(약 3017억 원)를 최소 금액으로 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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